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장충기 문자 청탁 사건 (문단 편집) == 침묵한 언론들 == 이 사건이 밝혀진 후에도 '''언론들이 침묵'''했기 때문에 더 비판받았다. 민주언론시민연합에 따르면 2017년 8월 7일 시사인 보도 이후 일주일 동안 해당 기사는 네이버에 메인 하단에 2시간 남짓 머무르고 나서 빠졌다. 한겨레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발언 인용 보도 1건을, 경향신문은 칼럼과 온라인판에서 정리뉴스를, JTBC는 2건을, SBS는 1건을, KBS는 1건을 보도했다. 이외의 나머지 주요 언론사들은 일주일 동안 '''"아예"''' 보도하지 [[http://www.ccdm.or.kr/xe/index.php?mid=watch&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장충기&document_srl=233056#|않았다]]. MBC는 관련 보도를 일절 하지 않다가 [[최승호(언론인)|사장이 바뀌고 나서]] 2018년을 기준으로 제대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2018년 3월부터는 최전선에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특종을 쏟아냈다.]][* 다만 이는 위에서 이 사건을 처음 다룬 [[주진우(1973)|주진우]] 기자가 들어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만의 논조일 수도 있다. MBC 전체가 이런 기조로 바뀌었는지는 불명이었다. 확실한 건 스트레이트가 꾸준히 특종을 퍼부었다는 것이다.] [[뉴스타파]]는 2018년 4월 22일부터 특종을 쏟아부었다. [[https://newstapa.org/43699|기재부 장관 관련]], [[https://newstapa.org/43701|장관 관련]], [[https://newstapa.org/43700|국회의원 관련]], [[https://newstapa.org/43707|검찰 관련]], [[https://newstapa.org/43706|법조계 관련]], [[https://newstapa.org/43705|국정원 관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